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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해외구매대행 해외소싱마스터 이종구님 강의 1편

해외소싱마스터 이종구님 강의 1편

돈을 벌려면 해킹을 해야 한다. 

 

 




1. 장사를 하는 게 정답이다. 
전통적인 장사 100원에 사서 인풋을 넣어서 300원에 파는 것.

2. 장사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당연히 빌려야죠... 
최대한 많이 빌리면 좋겠지만, 서로 부담없이 1,000만원, 2,000만원 빌린다. 

3. 장사를 어디서 하냐면 당연히 온라인에서 한다. 


이 테크트리가 가장 확률이 높고, 리스크가 적은 비즈니스이다. 


ex)
2,000만원을 구해왔다. 대신 시간은 널럴하다. 백수니까...


어떤 분야에 어떤 물건을 장사를 할 것인가... 방향을 잡아야 한다. 

시장조사... 

단순하게 뭐가 잘 팔리는 가만 보는게 아니라 시장조사를 이해하기 위한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뭐가 잘 팔리느냐는 물론이고, 뭐가 잘 안팔리느냐... 

뭐가 지금 갑자기 잘 팔리기 시작했느냐, 
뭐가 지금 잠깐 빤짝했다가 망하느냐... 

사이트를 자주보고 아이템을 알아보기까지 지겨울때까지 하면 된다. 



지금 사이트는 손님들이 모이는 사람들이 유형화가 되어 있고, 마켓을 다 봐야 한다.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프, 오늘의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이트의 역할이 다르므로 다 봐야 한다. 

스마트스토어가 해줄 역할이 있고, 오늘의 집이 해줄 역할이 있고, 


내가 시장에 대한 감이 왔다. 그러면 물건을 사다 팔아야 한다. 
물건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빌려서 판다. 

 

 

 

 

 

 


물건을 사는 것에는 항상 법칙이 있다. 

법칙이란 많이 사면 싸지고, 조금 사면 비싸지고... 

남들이 안 사는 상품을 사면, 이 상품이 오래가고,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상품을 사다 팔면... 경쟁자가 많으니까 금방 끝나고... 

싸이클이... 


안 알려진 것을 사면 ? 오래간다... 대신 고생을 조금 해야 한다. 




돈을 번다는 것은... 
이... 해킹을 하는 거예요... 

법칙을 해킹하는 거죠... 

다른 말로 하면 이 모순을 해결하는 것. 


조금 샀는데 싸게 사면 돈을 버는 거죠... 
남들이 모르는 것을 쉽게 내가 구하면 돈을 버는 거죠... 

남들이 모르는 것을 쉽게 알려도 돈을 번다. 


이때까지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을 보면은... 

물론... 이제 운이 거의 대부분이겠지만, 

이분들의 공통점... 

다 하나같이 이 모순들을 푼 사람들만 돈을 벌었다. 

법칙의 모순을 푼다. 

거기에는 또 댓가가 따른다. 노동을 해야 한다. 

그래서 이 해킹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장사를 잘하는 방법이다. 

남들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을 써야 한다. 

남들이 사용하지 않는 무기를 쓴다든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 내야하죠... 

툴... 
그 툴이 바로 해외소싱이에요...

해외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방법...


[ 빌린 돈은 물건을 파는 곳에는 돈을 안쓰겠네요? ]
.
.
.
[ 거의 안쓰겠죠... ]


물건이 팔릴 때 돈이 쓰이잖아요... 이때 가장 효율적으로 쓰이는 것은... 

이게 잘 팔리기 시작할 때 

거기다 붓는 기름값을 쓸 때... 써야 한다. 
그때 이 마케팅 비용이 효과를 본다. 

팔릴지 안팔릴지 모르는 곳에 돈을 쓴다는 것은...
이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데... 

잘 팔리기 시작했을 때 이 아이템에 돈을 더 많이 부었을 때 
효과가 배가가 된다. 

그때까지는 돈을 많이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때까지 안팔리면 문제는 물건에 있는 것이다. 



물건을 싸게 사려면 싸게 살수록... 

MOQ가 높아진다. 

그래서 과거에는 해외소싱을 통해서 해야만 돈을 벌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는 베팅이 필요했다. 

5년 전부터 변화가 생겼다. 

소규모로 사서 온라인으로 파는 시장이 그 자체가 자꾸 규모가 커지고 있다. 


공장에서는 과거보다 MOQ를 낮췄다. 

아예 재고를 가지고, MOQ가 없이 파는 공장도 생겼다. 

내가 소비자에게 팔 때, 
판매가를 공장에서 사올 것을 감안하고 마진없이 판매한다. 

싸게 판다... 마진 없이 왜냐면 터지면 공장에서 바로 가져오니까... 

근데 여기서 내가 사온 가격 도착가에 마진 붙여서 팔면 안팔린다. 

제대로 테스트가 안되는 것이다. 

내가 구할 수 있는 가격의 배수로 상품을 판매한다. 


처음에 판매할 양이 많지는 않으니까 (-)마이너스가 나도 상관이 없다. 
왜냐면 물량이 많지 않으니까... [ 진짜 중요한 내용 ] 

그래야 이것을 터트릴 수 있다. 

다,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한다. 

[ 알리바바 ] [ 1688 ] 이 생기고 이 모든 게 바뀌었다. 

이걸 이용을 하면, 드디어 해외소싱을 할 길이 열린 것이다. 


이종구 대표님... 1688과 알리바바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1688과 알리바바를 물건을 사는 곳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 전에 그 물건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지렛대 영역이다. 

진짜 중요한 영역은 공장... 

사입 비용이 덜들어가게... 


1688을 테스트... [ 이미지 검색 ]

남들이 따라 사더라도 시간이 오래걸리는 진입장볍이 높은 해외소싱을 해야만 돈을 버는데
해외소싱을 하려면 물건을 많이 사야하는데 

그걸 해결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1688이라는 것이다. 

1688에 있는 상품의 공장을 찾을 수 있는 게런티( 보장 )가 되느냐?

이걸 어디서 찾느냐? 이게 관건이다. 



공장 정보를 어디서 얻느냐?
제일 쉬운 방법이 무역 박람회에 가는 것이다. 

모든 카테고리 별로... 주로 중국인데... 

가장 대표적인 무역박람회들이 1개씩은 있다. 


무역박람회 가는 것은 '견학'을 위한... 


무역박람회 가서 물건을 몇 개 고르고 

이걸 내가 사겠다고 하고, 포토 쿼테이션( 전문용어로는 PI )을 달라고 한다. 
프로덕트 인보이스 ( PI )

견적서 달라... 
사진이 있는 견적서... 

내가 명함 하나 주면서... 

한국으로 돌아오면 e-mail 안에 정보가 다 있다. 
공장정보, 담당자, 언제까지 되고, 네고 가격 얼마인지, FOB 가격
FOB 는 본선인도가격으로 운임이나 보험료등은 수입자가 부담하구요, 상품을 본선에 선적하는 비용까지 수출자가 부담합니다. 

상품을 본선에 선적하는 비용까지 수출자가 부담합니다. CIF는 운임, 보험료까지 수출자가 부담하는 가격이고, CFR은 운임만 수출자가 부담하는 가격입니다.